A partir da campanha de divulgação que rodou na semana, o Burger King faz um convite aos consumidores para refletirem sobre o comportamento das pessoas no metaverso. Isso acontece pois publicamente a empresa diz que entrou no metaverso pelo hype, e não necessariamente por acreditar no novo momento da web. 캠페인은 자극한다: “배달보다 실용적인가요?”, “가게보다 맛이 더 있나요?”, “가게보다 더 재미있나요?”
널리 알려짐
O 버거 킹 메타버스는 물리적 경험을 대체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업과 달리 가상환경 진입에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를 믿지 않고 캠페인에 참여합니다.
BKverso 환경에서는 제품 확인, 배송 주문, 심지어 Pixel Whooper를 사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캠페인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