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리 총리는 오늘(27일) 오전 브라질리아 이타마라티 궁에서 마리나 실바 장관, 제랄도 알크민 부통령 겸 개발산업상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널리 알려짐
기후 변화 완화를 위한 국가 간 협력에 관한 회의 의제에는 삼림 벌채 퇴치 및 역전,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 가속화, 바이오경제 및 지속 가능성 강화에 대한 논의가 포함됩니다.
일요일(26일) 브라질에 도착한 북미 고문은 화요일(28일)까지 브라질에 머물며 국회 대표, 시민사회 지도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출처: Agência Bras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