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유럽 최초로 '생리휴가' 법안 통과

스페인 하원의회는 이번 목요일(16) 고통스러운 생리주기를 겪는 근로자들이 금기를 깨기 위해 유럽에서 선구적인 조치인 '생리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오늘은 페미니스트 권리가 진보한 역사적인 날입니다.” 사회주의자들과 정부 연합의 하급 파트너인 급진 좌파 정당인 포데모스의 아이린 몬테로 평등부 장관이 트위터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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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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