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코브라는 자신의 벽화가 평화와 연대를 강조할 뿐만 아니라 군축을 다루고 다양성에 대한 관용과 존중을 지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UN 원칙과 완전히 일치하는 의제. (유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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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의 코브라: 브라질 예술가가 뉴욕에 있는 조직 본부에서 작품을 전시합니다.
브라질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브라질 예술가 에두아르도 코브라(Eduardo Kobra)가 유엔 주재 브라질 대표부의 초청을 받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칸디도 포르티나리(Cândido Portinari)의 벽화 "전쟁"과 "평화"도 볼 수 있는 홀에는 벽화가가 그린 11개의 패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