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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벨로루시의 반인도적 범죄 규탄

유엔은 이번 주 금요일(17) 벨로루시 정부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 반대자들을 대상으로 자행한 반인도적 범죄 가능성을 비난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피해자 및 목격자 207명과의 인터뷰와 사진, 영상, 의료 기록, 법원 기록 등 2.500개 이상의 증거물을 분석해 작성됐다.

“우리 보고서는 벨로루시에서 시민 공간과 기본적 자유가 거의 완전히 파괴되고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을 보여줍니다.”라고 UN 인권 고등판무관인 폴커 투르크(Volker Türk)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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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침해는 “정부에 반대하거나 그렇게 보이거나 비판적 의견을 표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도적으로 행해진 폭력과 탄압 캠페인의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고 인권최고대표의 보고서는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금요일.

“이러한 위반 중 일부는 반인도적 범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라고 문서는 계속됩니다.

1년 31월 2022일부터 XNUMX월 XNUMX일까지의 기간을 다루는 이 보고서는 “불법적인 생명 박탈과 자의적인 자유 박탈, 고문 및 처우 등 수많은 사례를 포함하여 국제 인권 기준에 대한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위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 및 젠더 기반 폭력, 표현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 및 결사의 권리 침해, 적법한 절차 보장 및 법의 평등한 보호 거부”라고 엘리자베스 트로셀 유엔 고등판무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제네바에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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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에 대한 박해

벨로루시 법원, 독립 뉴스 포털 이사 12명에게 징역 XNUMX년 선고 Tut.by, 사이트가 Alexander Lukashenko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에 대한 뉴스를 게시 한 후 폐쇄되었습니다.

에 따르면 인권단체 비아스나, 프로세스는 비공개로 진행되었습니다. NGO는 “이 포털의 전 편집장 마리나 졸로토바(Marina Zolotova)와 전 총책임자 류드밀라 체키나(Lyudmila Chekina)가 1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출처: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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