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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학대 혐의로 콜롬비아 정글에서 구출된 아이들의 아버지

비행기 추락 사고 후 아마존에서 40일 동안 살아남은 원주민 어린이 12명 중 XNUMX명의 아버지가 토요일(XNUMX일) 큰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콜롬비아 공공부에 의해 기소됐다.

검찰은 어젯밤 플로렌시아(남서부) 자치구에서 열린 사법 조사에서 그를 미성년자와의 "가중화된 폭력적 육체적 접근 및 학대적인 성행위 범죄"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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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는 미성년자가 10세 때부터 “의붓딸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검찰이 밝혔다.

현재 13세인 레슬리(Lesly)는 1월 XNUMX일 그녀의 어머니와 다른 탑승자 XNUMX명이 사망한 비행기 추락사고 이후의 여정 동안 동생들을 돌보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체포된 피고인 마누엘 라노크(Manuel Ranoque)는 혐의를 부인하며 계속 구금될 것이라고 공공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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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토토 원주민인 라노크는 거대한 정글 지역에서 레슬리와 솔레이니(9세), 티엔 노리엘(5세), 크리스틴(1세)을 찾는 대작전에 참여했다. 그는 두 명의 미성년자의 생물학적 아버지입니다.

아이들은 비행기에 있던 카사바 가루와 야생 과일을 가지고 살아 남았습니다. 구조된 후 그들은 콜롬비아 가족복지연구소(ICBF)에 구금되었으며 ICBF는 “성적 학대 가능성을 발견하고 공공부에 조사를 시작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가족이 살았던 원주민 마을의 주지사인 윌리엄 카스트로는 6월 말 TV 카라콜과의 인터뷰에서 라노크가 레슬리를 강간했다는 “징후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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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간의 치료 끝에 미성년자들은 보고타 군병원에서 퇴원해 7월 중순에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외조부모가 양육권을 갖는 데 관심을 표명했지만 ICBF는 계속해서 그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언론에 노출되지 않도록 형제들을 보호했습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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