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보 페트로
이미지 크레디트: 재생산

Petro는 COP27에서 기후 회의가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이집트에서 열린 COP7 연설에서 이번 월요일(27)을 지금까지 열린 기후변화 회의를 '실패'로 규정하고 아마존 열대우림 보존을 위한 국제 투자 계획을 옹호했다. .

페트로는 일련의 제안을 통해 이러한 "멸종의 시대"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국제 기관의 해체, 화석 연료의 종식, 경제 계획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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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COP 이후 지금까지 정치 지도자들은 기후 위기의 원인을 막는 데 실패했습니다.”라고 좌파 대통령이 100명의 정부 및 국가 지도자들 앞에서 선언했습니다.

“기후 위기를 극복한다는 것은 석유와 탄소 소비를 중단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실패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시장은 기후위기 극복의 주요 메커니즘이 아닙니다. 그것을 생산하는 것은 시장과 자본의 축적이며 결코 그것의 구제책이 될 수 없습니다. 다자간 공공 및 글로벌 계획만이 글로벌 탈탄소 경제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UN이 이 계획을 위한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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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아마존 숲을 보존하는 것은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콜롬비아는 자국 영토 내 아마존 열대우림을 보호하기 위해 200년 동안 매년 20억 달러를 지원할 것입니다. 글로벌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페트로는 영국 총리 리시 수낙(Rishi Sunak)과 아프리카 대통령들과 함께한 행사에서 브라질과 베네수엘라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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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는 또한 지난 8월 “아마존 십만 가구”에게 월 소득을 지급하기를 열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의 선출된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Luiz Inácio Lula da Silva)는 앞으로 며칠 내로 COP27에 참석할 예정이며,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 대통령도 샤름 엘 셰이크에 있으며 이번 주 화요일(8) 본회의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AFP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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