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선수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이란의 축구선수 아미르 나스르-아자다니(Amir Nasr-Azadani)는 이란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시위에 참가한 후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아자다니는 반역죄와 경찰관 3명이 사망한 마사 아미니(Mahsa Amini) 사망 이후 시위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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