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법원, '뱀' 찰스 소브라즈 석방 명령

네팔 대법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국과 뱀'에서 '뱀'으로 등장한 연쇄살인범이자 아시아 전역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른 프랑스인 샤를 소브라즈(Charles Sobhraj)의 석방을 이번 수요일(21) 명령했다. 19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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