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야생동물 수색 경보 일시 중단
독일 당국은 당초 생각했던 대로 암사자가 아닌 멧돼지라고 결론을 내린 뒤 이번 금요일(21일) 베를린과 주변 지역에 야생동물 수색으로 발령된 경보를 중단했다.
독일 당국은 당초 생각했던 대로 암사자가 아닌 멧돼지라고 결론을 내린 뒤 이번 금요일(21일) 베를린과 주변 지역에 야생동물 수색으로 발령된 경보를 중단했다.
독일 경찰은 이번 주 목요일(20일) 베를린 남쪽에서 암사자로 추정되는 야생동물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작전을 시작했다고 당국은 발표했으며 주민들에게 집 안에 머물 것을 요청했습니다.